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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측 "'무한도전', 자살예방 큰 역할…표창수여"

입력 2016-09-08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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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무한도전'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는다.

8일 보건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9일 자살예방에 동참한 언론·방송인, 페이스북 코리아 등을 포상한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9.10)'은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16개 단체 및 개인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MBC '무한도전'의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 편 역시 포함됐다.

보건복지부 측은 "'무한도전'팀은 지난 3월 5일 방송된 '나쁜 기억 지우개' 편에서 자살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방송인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살예방 홍보 영상을 재능기부로 제작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라고 표창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은 9일 오후 3시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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