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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여왕’ 박원숙에 여전한 플러팅..“손잡고 싶어”(‘박원숙채널’)

입력 2026-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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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박원숙이 임현식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임현식 씨 집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원숙은 임현식의 집으로 향했다. 도착한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여기 너무 번화가가 돼버렸다. 임현식 씨 아주 자리를 잘 잡았네”라고 감탄했다.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움을 표현했다. 박원숙은 “그때 남해까지 와주시고 너무 고맙고 좋아서 찾아왔다. 임현식 씨하고 만나서 드릴 것도 좀 드리고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임현식은 “왕거미가 펴놓은 그물 속으로 여왕벌이 걸려들었구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옆에서 뭔가를 꺼내던 박원숙은 준비한 모자를 꺼내 임현식에게 줬다.

그는 “이거는 캐주얼하게 쓸 수 있는 모자다. 모자 쓰니 인물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그 옛날부터 하여튼 내 인물을 잘 살려줘 항상”이라고 말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담소를 나누기 위해 장소를 옮기려던 임현식은 눈앞에 놓인 계단에 “손잡고 싶다. 계단도 있고 그래서 손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덥다. 그냥 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현식은 “(박원숙이 오기 전에) 청소를 해놨다. 좀 단정하게 해놔야 올 생각이 있으실 거 아니냐”라고 말해 박원숙의 웃음을 터뜨렸다.

야외의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박원숙은 자신이 선물한 모자를 착용한 임현식을 보고 “얼굴이 진짜 좋다. 지난번에 남해에 왔을 때보다 오히려 오늘이 더 피부관리를 한 듯이 깔끔하고 좋다”고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앞에서 본 것보다 옆에서 본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말하자, 임현식은 행복한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내가 항상 여왕처럼 생각한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작품을 함께하고 나서 우호적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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