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우영, 준호, 택연의 콩트 표정연기가 일품이다.
10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 2화에서는 2PM(JUN. K·닉쿤·택연·우영·준호·찬성)이 완전체로 출격해 콩트 연기에 도전했다.
준호, 우영, 택연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패러디한 콩트에 등장해 치명적인 꽃미남 역할을 연기했다. 극중 박소담 역할을 맡은 안영미는 세 꽃미남들의 유혹을 연달아 받아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유혹에 나선 우영은 안영미에게 밀착 스킨십을 하며 "그만 꺼져버려 내 마음 속으로"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그만 앙탈부리고 나랑 연애하자"라는 대사를 건넨다.
순간, 그의 매력에 넘어가는 듯이 보였던 안영미는 "어디서 개수작이야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라고 말하며 우영을 비롯해 두 번째로 나선 준호까지 단번에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자신있는 모습으로 안영미에게 다가간 택연은 육체미를 이용해 그녀를 유혹한다. 역시 넘어가는 듯 보이던 안영미는 택연의 가슴팍을 쓸어내리다가 꼬집어 폭소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