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 이안 군과 함께 파인 다이닝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이안이의 첫 파인 다이닝. 뭔가 진짜 첫 데이트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입고 갈 원피스도 미리 준비해놨는데ㅋㅋㅋ 아니 딴것도 아니고 내 광배근 때문에 원피스 들어가지도 않는 거 실화... 암튼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야외의 장소에서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블랙 컬러의 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들 역시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꽃향기를 맡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이시영이 와인잔을 아들에게 가까이하자, 아들은 그를 바라보며 똑같이 따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