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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부실 밥상 논란에 결국 억울함 폭발 “우리 가족 충분히 배불러” (‘노필터티비’)

입력 2026-07-16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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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부실 밥상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나영이 먹고 반한 효자동 맛집 죽순 까르보나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까르보나라를 만들었다.

이날 김나영은 요리를 준비하면서 연신 자신이 “손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나영은 “양을 많이 할 거다”라고 선언하면서 “여러분이 내가 양을 많이 하는지 조금만 하는지 보는 거 같아서 오늘 진짜 많이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양을 많이 하면 꼭 남게 되는 요리 때문에 조절하게 된다고. 이는 김나영이 유튜브에서 공개해 온 가족 밥상에 양이 적다고 지적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심지어 누리꾼들의 이러한 반응은 점차 큰 목소리로 퍼져 ‘부실 밥상’ 논란으로 이어졌는데, 이에 김나영은 “우리 가족들은 충분히 배부르다. 그런 날 꼭 남는다. 음식이 남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며 지나친 해석에 답답한 심정을 내비쳤다.

과거에도 김나영은 “화면에 적게 비치는 거지, 절대 적은 양이 아니다”라며 직접 웍에 가득한 밥을 보여주기도 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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