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니, 집안 일으키느라 휘청..노답 한씨 집안

입력 2026-07-17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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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희연의 개성 넘치는 한씨 집안이 기대된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안희연은 한씨 집안의 장녀 한규림 역을 맡았다.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면서 각종 아르바이트와 살림을 도맡으며 인생이 뒤바뀌었다.

박유나는 한규림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으로 분한다. 한 부모 아래 태어났다는 사실만 빼면 언니와 공통점이 단 하나도 없는 인물로 손해 보는 일 없이 야무지게 제 앞가림을 챙기는 편이다.

류승수는 한씨 집안의 철부지 아버지 한석중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수행한다. 이혼 후에도 여전히 태평하며 한규림에게 떠넘겼다.

배윤규는 한규림의 남동생 한규오로 분한다. 학창 시절 모종의 사건으로 자퇴한 후 깊은 방황의 시간을 보냈던 그는 현재 수려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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