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너무 귀여워" 이래서 트둥이들 하는가 봐요(종합)

입력 2016-09-10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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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트와이스가 특급 팬서비스로 눈길을 끈다.

10일 네이버 'V앱+'를 통해 'Cheerful TWICE'가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MC를 맡은 지효는 "미역같은 엠씨를 맡았으니까 미역같은 진행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이라며 각오를 알렸다. 그녀의 귀여운 멘트에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멤버들 역시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인별 근황 소개를 마친 후 지효는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다음 주가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후 멤버들은 쯔위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다음주 추석이잖아요 한가위라고도 합니다"라며 똑부러진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강술래는 잘 모른다는 쯔위를 위해 아홉 멤버들은 즉각 놀이를 시작했다. 진행을 맡은 지효를 제외한 멤버들은 셋씩 짝을 이뤄야 하는 상황에서 옹기종기 모이며 게임을 즐겼다.

게임 중간 정연과 다현은 각각 낙오되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미를 더했다. 결국 정연이 입술로 이름을 써야하는 벌칙을 받게됐고, 다른 멤버들 도움없이 홀로 수행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벌칙이 아닌 것 같아 너무 귀여워"라며 정연을 다독였다.

이후 'OOH-AHH하게'에서 서로의 파트를 바꿔 무대를 펼친 멤버들이 각자의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모모는 "채영이의 직캠을 보면서 따라했어요"라며 다정한 눈길을 보냈다. 이어서 나연은 채영의 모습을 언급하며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채영이 직접 해당 표정을 뽐내 재미를 더했다. 쯔위 파트를 맡은 나연은 딕션과 걸음걸이에 중점을 뒀다고 언급하며 "쯔위의 우아한 걸음걸이가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쯔위는 "잘했어"라며 갑자기 박수를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쯔위는 생방송 팬미팅이지만 객석에 팬들이 참석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현장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원기를 되찾고 "팬들의 환호가 들리는 것 같아요"라며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였다. 모모는 이에 더해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라며 덧붙였다. 채영은 그런 모모가 귀엽다는 듯 똑같이 반문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 생방송을 통해 'Candy Boy', '미쳤나봐', 'OOH-AAH하게', 'CHEER UP', 'Touchdown', '소중한 사람', 'I'm gonna be a star' 등 다양한 수록곡을 무대에 올려 넘치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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