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질투’ 서지혜, 유방암의 진실 알았다 “만난 거 비밀이다”

입력 2016-09-08 2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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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혜가 조정석의 비밀을 알았다.

8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6회에는 아버지의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화신(조정석 분)을 만나게 되는 홍혜원(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신은 병원 내 카페에 들렀다가 우연히 홍혜원을 발견하게 됐다. 황급하게 그녀를 피하려고 했지만 눈치 없는 간호사가 유제품이 들어간 커피를 마신다며 혼내는 통에 시선이 집중되며 정체를 들키고야 말았다.

결국 홍혜원이 “맞죠? 화신 선배”라고 부르자 이화신은 “홍혜원?”이라고 알은 척을 했다. 왜 입원을 했냐는 말에 이화신은 “나? 뎅기열”이라고 얼토당토 않는 말로 둘러대기에 급급했다.

홍혜원은 이화신에게 “머리 괜찮으세요? 두통 심하고 눈 쪽에 극심한 통증에 식욕이 제로가 되서 아무것도 못 먹는다는데”라며 그의 손에 들린 커피를 바라봤다. 이어 “선배 진짜 뎅기열이에요?”라고 묻는 말에 이화신은 화제를 돌리려고 그녀가 나왔던 뉴스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이어갔다. 하지만 홍혜원에게 정체가 들키고야 만 이화신은 “너 나 만난 거 비밀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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