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지성이 통쾌한 ‘맨손 액션’으로 극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지난 18일(토) 3회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첫 회부터 줄곧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쾌거를 이어가며 또 다른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파트’는 별도의 원작이 없는 김윤영 작가의 순수 오리지널 창작극이다.
지난 3회에서는 178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을 해결하며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겪다가 경비원을 구하려 했던 진실이 밝혀지며 단숨에 동대표로 당선되는 과정이 숨 가쁘게 펼쳐졌다.
이 가운데 19일(오늘) 4회에서는 박해강이 사설 도박장 HK무역 대표 시절 일본 야쿠자들을 제압했던 화려하고도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해강이 상황 종료 후 일본 측 VIP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맞잡은 모습이 펼쳐지면서, 친근한 미소로 아파트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있는 동대표 박해강 속에 숨겨진 서늘하고 강력한 포스를 드러낸다.
이러한 지성의 한계 없는 액션 투혼은 현장에서도 단연 빛을 발했다. 지성은 촬영 전부터 무술 감독 및 상대 배우들과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리허설에 공을 들였다고.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눈빛부터 무섭게 돌변한 지성은 날 것의 야생 액션을 정교하게 소화해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지성의 열연을 볼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4회는 7월 19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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