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남궁민이 김대명에게 역습을 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먼저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에서 탈출해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했지만 사방이 얼음판과 숲으로 둘러싸였다는 현실에 절망했다.
고세윤은 “사모님”을 부르는 소름 돋는 노만희의 목소리에 달리고 달려 도로까지 빠져나왔고, 때마침 차 한 대가 달려오자 “누가 절 죽이려고 해서요”라고 애원해 차에 올라탔다. 김경애(이상희 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라며 고세윤에게 스프레이를 뿌렸다.
노만희가 목을 조르기 시작한 순간, “여보 그만. 먼저 시작하면 어떡해”라며 김경애가 나타나자 충격에 빠졌다. 그는 감금방 옆방 사람이었다.
노만희의 집으로 향한 강태주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형사 장도식(이석 분)팀장에게 노만희의 인적 사항을 메시지로 보낸 후 총을 들고 노만희의 집을 급습했다.
노만희는 김경애의 전화를 통해 “노만희, 우리 통성명이 너무 늦었지?”라는 강태주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충격을 받았다.
이후 강태주는 고세윤을 보자 벅찬 안도감을 드러냈지만, 노만희와 김경애가 폭로한 강태주의 동영상을 목격했던 고세윤은 깊은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때 노만희가 쇠 파이프로 강태주를 내리쳤고, 강태주와 노만희는 격렬한 육탄전을 벌였다. 동시에 고세윤과 김경애는 바닥에 나뒹군 강태주의 총을 향해 달려들었고, 김경애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김경애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보며 눈물짓는 노만희를 향해 “빨리 가서 죽이라고”라며 광기로 포효했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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