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측이 ‘참교육’ 시즌2 제작 소식에 말을 아꼈다.
21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참교육’ 시즌2 관련해서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스포츠동아에서는 ‘참교육’이 후속 시즌 제작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촬영 시기나 출연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이지만, 시즌1 이야기의 연장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논의 중인 사실에 부정하면서 시즌2에 관한 이야기는 일단락됐다.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선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무너진 교육 현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릴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담았다.
배우 김무열의 통쾌한 액션과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교권보호국’ 4인방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오늘날 교육 현장의 단면을 담은 에피소드와 조연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은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었다.
그 결과 ‘참교육’은 공개 이후 장기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정상에 오르고, 올 상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이 많이 본 TV쇼 6위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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