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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타일러, ‘밀실 모임’ 폭로 그후‥81만 유튜브 돌연 종료

입력 2026-07-21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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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사진=헤럴드뮤즈 DB
타일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미국 방송인 타일러 러쉬가 8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돌연 중단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에는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유출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타일러는 밀실 모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영상 말미, 타일러는 돌연 유튜브 채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평소와 달리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려고 촬영하게 됐다. 동안 ‘타일러볼까요’를 아껴주시고 매주 찾아와 주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다. 그동안 알던 ‘타일러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겠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유튜브 활동 종료에 구독자들은 당황했다. 타일러는 무려 8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데다가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채용 공고까지 올렸기 때문이다.

최근 콘텐츠 제작 인력을 모집했던 공고가 남아있어 타일러가 갑작스럽게 유튜브 채널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타일러가 외압을 받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타일러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을 전공 후 한국에 왔으며,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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