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박진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바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진영이 뮤지컬 커튼콜에서 영상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박진영의 깜짝 등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우리 모두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김미혜 대표님이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커튼콜 연습 때는 전화 받는 장면 대본에 있었기 때문에 저 혼자 여러 가지를 상상했다”라며 “연출님과 음악감독님이 ‘유바비’ 역할을 대신해 주셨는데, 진짜 ‘유바비’가 등장할 줄은 전혀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박진영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저희뿐만 아니라 관객분들도 ‘유바비’ 대리님과 매 회차 영상통화를 하는 기분으로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앞서 눈여겨보는 후배로 그룹 에스파, 하츠투하츠를 꼽았던 그는 “갓세븐이라 하겠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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