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우열, 강유경이 돌고 돌아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경의 마지막 선택은 박우열이었다. 그는 “어찌됐든 나는 오빠인 것 같아”라며 “진짜 생각도 많이 하고, 부정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오빠가 제일 내 마음에 남아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빨리 와”라며 전화를 끊었다. 박우열은 곧장 강유경에게 달려갔고 “보고 싶었어. 좋아해”라면서 설레는 눈맞춤을 했다.
강유경은 “나도 좋아해”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박우열은 강유경을 꽉 안으며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 꼭 전해드리고 싶었던 이십대 연애의 풋풋함과 심장소리가 왠지 전달된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더 좋은 시즌으로 준비해서 늦지 않게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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