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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배 잘하고” 기안84, 알고 보니 리센느 멤버와 ‘동문’…인지도 고민에 위로 건넸다 (‘인생84’)

입력 2026-07-22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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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생84’ 캡처
유튜브 ‘인생84’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기안84가 리센느의 하루를 동행하던 중 고등학교 동문인 멤버를 만났다.

지난 21일 유튜브 ‘인생84’에는 ‘리센느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쁜 리센느의 하루가 공개됐다.

리센느의 음악방송이 있는 날 이들을 찾은 기안84는 대기실로 향했다. 이때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아침부터 저희 촬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수한 차림으로 방송 대기를 하고 있던 이들은 기안84와 만나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먼저 멤버 리브는 메이크업을 마치고 등장했다. 그러면서 기안84에게 “저 숙지고 출신이다”라고 인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기안84는 “내 후배. 잘하고. 나 아주 칭찬을 많이 하려고 했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바로 선배 모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리브야 너한텐 말 놔도 되지? 나중에 숙지고 한 번 같이 갈래? 숙지고 한 번 가려고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리센느/윤병찬 기자
리센느/윤병찬 기자

그러면서 기안84는 리브와 메이에게 이들의 ‘최종병기’ 별명에 대해 물었다. 리브는 “저희가 계속 안원잘부(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안 나오다 보니까 팬분들이 자꾸 쇼츠로 리브 메이 웃긴다며 만들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앞서 리센느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상에 일부 멤버만 등장해 인지도 차이가 있다는 것. 이를 듣던 기안84는 “아직 힘을 발휘하지 않았다”라며 “원래 슬로 스타터가 무서운 거다. 슬로 스타터가 오래간다”고 말하면서 용기를 북돋웠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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