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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1년 4개월만 재가동..민지도 복귀? 어도어 “논의중”[종합]

입력 2026-07-22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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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사진=어도어
민지/사진=어도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뉴진스가 1년 4개월만 돌아왔다. 4주년 콘텐츠로 팬들을 만난 뉴진스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22일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필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어도어로 복귀한 해린, 하니, 혜인에 복귀를 논의 중인 것으로만 알려졌던 민지까지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진스/사진=어도어
뉴진스/사진=어도어
뉴진스/사진=어도어
뉴진스/사진=어도어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결국 기존 소속사로 복귀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330억원 규모의 법적분쟁을 벌이는 중이며, 민지는 거취를 논의 중이라고만 밝혔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이 덴마크 코펜하겐과 미국에서 목격돼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도어는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뉴진스/사진=어도어
뉴진스/사진=어도어

지난 5월 민지 생일에 공식계정 축하 콘텐츠를 게재한 것에 이어 이번 4주년 기념 4인의 콘텐츠가 공개돼 합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어도어 측은 헤럴드뮤즈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다”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과연 민지까지 합류한 4인 완전체 뉴진스를 신곡으로 만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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