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의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사유리는 22일 “1989년 나는 가족과 함께 이 카할라 호텔에 왔다”라며 “그때의 기억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하늘이 참 예뻤고 바다는 아주 넓었고 할머니의 손이 따뜻했다는 건 어렴풋이 기억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어느새 엄마가 되어 아들과 함께 이 호텔을 다시 찾았다”라며 “어린 시절의 나는 이제 없지만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유리는 “바다를 바라보던 아들이 갑자기 말했다. ‘엄마도 엄마가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도 아직 아이야’ 그 말을 듣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뻤다”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젠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자의 행복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일본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비혼 출산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모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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