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한별이 짐 싸기 고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여행 전 캐리어 싸기. 왓츠 인 마이 캐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캐리어를 쌌다. 박한별은 “출발할 때 짐보다 조금 더 큰 캐리어에 짐을 싼다. 여유 있게 가져간다. 해외에서 우연히 물건을 구매할 때가 있어서 짐이 적어도 큰 캐리어를 가져가는 편”이라고 했다.
마카오와 다낭에 간다며 “여름 나라에 갈 때는 롱원피스를 챙기는 편이다. 해외에서 갖춰 입어야 하는 레스토랑에 갈 때가 있는데, 원피스가 꾸민 듯 안 꾸민 듯 좋다”고 했다.
또 샌들, 가방, 카디건을 챙기며 “카디건은 꼭 챙겨야 한다. 더운 나라일수록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너무 춥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에 옷이 진짜 많은데도 입는 것만 입게 된다. 여행 갈 때도 가져가는 것만 가져간다. 선글라스도 항상 이것만 쓴다. 새로운 걸 사도 자꾸 손이 간다”고 한탄했다.
박한별은 “제가 짐을 잘 싸는 편이다. 짐 검사할 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않고 보여드린다. 뭐가 어디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어렸을 때 무용해서 무용하러 해외를 자주 갔다. 한 언니가 캐리어를 풀었다가 다시 싸게 했다. 군기가 바짝 들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캐리어를 풀었다가 싸는 걸 반복하다 보니 짐 싸는 스킬이 늘었다. 덕분에 짐을 잘 싸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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