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스펙트럼 故 김동윤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8년 7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세.
故 김동윤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스펙트럼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故 김동윤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의 충격은 컸다. 사망 전날까지도 소속사 공식 계정에는 김동윤의 사진이 게재됐고, 그가 직접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 팬들은 데뷔한 지 2개월 만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춤과 음악으로 감사함을 표현했던 故 김동윤. 유작인 ‘Dear My (디어 마이)’ 속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한편 김동윤은 1998년생으로, 2017년부터 약 1년간 방영된 YG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오디션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5월, 그는 7인조 보이그룹 스펙트럼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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