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연애 소식을 알렸다.
아옳이는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데이트일기(?) 스타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옳이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한 호텔 레스토랑에 앉아 칵테일과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 속 연인과 찍은 투샷이 눈길을 끈다.
얼굴은 가렸지만 고개를 숙여도 큰 키와 넓은 어깨 등 훤칠한 비주얼이 단번에 훈남임을 짐작게 한다.
아옳이는 이로써 이혼 후 4년만에 처음으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 아옳이는 사진과 함께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네…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며 “갑자기 그러니까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하며 엉겁결에 공개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며 “옳라프 기대감 절대 지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구독자 7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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