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질투’ 조정석, 고경표 진심 알았다 “진하게 만나고 싶어”

입력 2016-09-09 0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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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듣고 싶지 않았던 고백을 받았다.

8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결코 듣고 싶지 않았던 절친 고정원(고경표 분)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몰찼던 퇴원 날 말 때문인지, 아니면 중신(윤다훈 분)의 장례식장에서 민망한 꼴을 보인 것 때문인지 이화신은 좀처럼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아는 척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투닥거리며 정이 들어버린 표나리는 이런 이화신의 모습을 괘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 신경이 쓰이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고정원은 이제 표나리에 대한 마음을 완벽하게 굳힌 것으로 보여졌다. 그간 표나리에 대한 감정을 이화신에게 말한 적 없던 고정원은 등을 보이고 누운 친구에게 “진하게 만나보고 싶어”라며 가감없이 감정을 내비쳤다.

이화신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은 고정원은 이제 표나리에게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고정원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표나리에게 사귀자는 말을 하며 본격 연애가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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