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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오늘(9일) 선공개곡 발매, 1년 6개월 만 컴백

입력 2016-09-09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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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크레용팝이 선공개곡 ‘부릉부릉’의 음원을 공개한다.

크레용팝은 오늘(9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 ‘부릉부릉’의 음원을 공개하고 1년 6개월 만의 국내 활동 컴백을 선언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부릉부릉’은 크레용팝의 멤버 웨이와 작곡가 유상균, 어깨깡패, 작사가 오유원이 공동 작업한 곡이다. 1년 6개월의 국내 활동 휴식기를 가진 크레용팝이 다시 힘차게 활동을 시작하는 자신감을 담은 가사가 특징인 ‘부릉부릉’은 감각적으로 재해석된 80년대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에 크레용팝의 톡톡 튀는 보이스가 더해져 한번만 들어도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부릉부릉, 나 오늘 완전 사고칠거야”라는 도발적인 가사는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크레용팝 멤버들의 자신감을 담아 이들의 본격적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 활동 다시 발라드곡 ‘알려주세요’를 통해 남다른 음악 실력을 선보였던 웨이는 ‘부릉부릉’의 작사, 작곡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웨이는 “크레용팝만의 색깔과 분위기를 살리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어 만든 곡이며, 크레용팝의 첫 정규앨범의 시작을 장식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부릉부릉' 제목처럼 힘차고 즐겁게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쉽고 단순한 댄스곡 ‘부릉부릉’으로 크레용팝의 컴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면, 9월 말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걸그룹 최초 D.I.Y. 앨범 제작’에 도전하는 크레용팝은 선공개곡 ‘부릉부릉’의 티저 영상 기획, 연출, 촬영을 맡아 오랜만의 컴백에 시동을 거는 크레용팝의 힘찬 출발을 나타내는 티저를 완성했다. 또한 9월 말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 역시 웨이가 홍보, 마케팅, 뮤직비디오, 엘린-금미가 의상, 초아는 헤어와 메이크업, 소율은 앨범 재킷과 로고 디자인을 맡아 각자 개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음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크레용팝은 현재 첫 정규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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