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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숏폼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 주인공 존재감..폭넓은 연기력 ‘눈길’

입력 2026-07-24 1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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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예인이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예인은 지난 22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GoodShort)을 통해 공개된 ‘코드네임: 악녀계모’(감독 양호석/각본 윤유/제작 SLL)에서 주인공 리설화 역을 맡아 활약했다.

총 60부작으로 제작된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CODE NAME: VILLAIN STEPMOM)’는 굿숏의 인기 원작을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전 수행 중 목숨을 잃은 요원 리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의 몸에 빙의한 뒤, 비참한 결말을 피하기 위해 세 아이를 지키며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예인이 극 중 맡은 리설화는 뛰어난 전투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지닌 냉철한 요원으로, 악녀 계모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뒤 삼남매와 관계를 쌓아가며 점차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는 인물이다.

정예인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액션부터 아이들을 다정하게 챙기고 보듬는 따뜻한 모습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한편 정예인은 6월 개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 숏폼드라마 ‘자판귀’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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