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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치' 이상민 "싱글남 추리, '지니어스'보다 어려웠다"

입력 2016-09-09 1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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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지니어스' 추론보다 어려웠다."

스카이티브이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새 자체 제작 프로그램 '인앤아웃' '미스매치' '뷰티SKY'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스매치' 네 MC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 '인앤아웃' MC 붐, 신으뜸, 양정원 그리고 '뷰티SKY' MC 엄현경, 신보라, 한보름이 등장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미스매치’는 ‘데이트 진실게임’을 주제로 여성 연예인이 일반인 남성 4인과 데이트를 통해 심리게임을 벌이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 등 예능 대세 4인이 메인 MC를 맡는다. 참가자는 여성 연예인 데이트 녀와 아내의 추천으로 참가한 품절남 3인, 일생 일대의 기회를 잡으려는 싱글남 1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되며 상품을 걸고 1대 4 데이트 심리게임을 펼친다.

이날 이상민은 "이 프로그램 취지가 결혼을 한 남자 그리고 하지 않은 남자가 데이트할 때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TV를 통해 그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출연했던 tvN '지니어스2'를 추론하는 것과 싱글남을 찾는 것 중 무엇이 어렵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스매치'가 더 어렵다. 사람을 만나서 알아보고 단서를 촬영하는 게 아니라 촬영된 영상으로 정답을 찾아야 한다. MC 모두 다 틀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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