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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하영, 입맞춤 n초 전…‘이런엿같은사랑’ 설렘 가득 스틸 공개

입력 2026-07-28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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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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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정해인과 하영의 엿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순간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8월 7일(금)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낯설지만 이상하리만큼 가까운 두 사람의 모습은 단연 눈길을 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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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낯선 시골 병원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앞에 나타난 어딘가 수상한 자칭 ‘남자친구’ 장태하. 당황함도 잠시 장태하에게 입을 맞추는 고은새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유발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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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첫 만남부터 예측 불가한 동거 생활까지, 엿마을에서 남다른 인연을 이어나갈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콤살벌하고도 귀여운 로코로 만나게 된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은 “하영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큰 배우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고은새라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서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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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정해인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대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두 인물이 사랑스럽게 보일지, 더 설레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늘 함께 고민하며 제 의견을 물어봐 주셨다. 이런 과정들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혀 든든한 선배에게 배웠던 현장을 떠올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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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엿’이다. 정해인은 이에 공감하면서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끈끈하게 달라붙는 엿처럼 장태하와 고은새 역시 시련이 찾아올수록 더 단단하게 서로를 붙잡고 함께 극복해 내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하영 또한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엇갈리고 부딪히기도 하면서 엿처럼 끈끈하게 얽히게 되는 과정을 집중해서 시청해 주신다면 진한 달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두 사람이 서로여야만 하는 관계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하영은 “고은새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장태하의 우직함이 어떻게 상호작용 되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은 오는 8월 7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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