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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주사로 7kg 뺐지만” 풍자, 알고 보니 위고비 부작용 피해자

입력 2026-07-28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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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사진=헤럴드뮤즈 DB
풍자/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풍자가 위고비 부작용 피해자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3KG감량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 이렇게 하니까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을 밝히며 부작용에 대해 설명했다. 풍자는 “다이어트를 지난해 2월부터 했다. 몸을 써야 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라 10~15kg 감량을 제안받았다”고 했다.

이어 “빠르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 한 달간 7kg 정도 빠졌다. 덩치가 클수록 금방 빠진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무산돼 ‘이렇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싶었다. 한혜진이 붙잡아줘서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주사의 힘을 빌렸다고 고백했다. 풍자는 “주사 다이어트를 초반에 했다. 효과가 좋았지만, 저한테 부작용이 있었다. 7kg 정도 도움을 받았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풍자는 주사 다이어트 후 속 울렁거림, 구토, 식욕 부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했다. 결국 풍자는 부작용으로 인해 주사 다이어트를 끊고, PT와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했다.

풍자는 33kg을 감량했지만, 40일 만에 돌아갔다고 밝혔던 바. 풍자가 요요 현상에 이어 주사 다이어트 등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까지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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