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오랜만에 나선 극장 데이트를 기념했다.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이효리는 절친한 가요계 선배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참석했다.
흰 셔츠를 차려입은 이상순 뒤에 딱 붙어 미소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과 편안함이 묻어난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제주에서 살던 두 사람은 2024년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에 올라와 이효리는 요가원 원장으로, 이상순은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편안하고도 다채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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