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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우리결혼했어요' 추석맞이 단합대회, 양세찬X박나래 꿀잼 더했다

입력 2016-09-11 0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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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커플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추석을 맞아 '부부 단합대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이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스튜디오 패널이었던 양세찬·박나래가 일일 부부로 변신해 이들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은 커플들의 단합대회 당일 아침 모습으로 시작됐다. 각 커플은 그들의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단합대회에서 힘을 내자는 의미로 삼겹살 파티를 열었고, 에릭남·솔라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남다른 흥을 뽐냈다. 또한 조타·김진경은 달달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겨주며 대회를 준비했다.

일일 부부로 변신한 양세찬·박나래의 아침은 분주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에서 속전속결로 전통 혼례를 올리며 부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박나래는 양세찬에서 호감을 보이며 그에게 다가갔지만 양세찬은 박나래의 정을 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싫어할 만한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고지식한 잔소리꾼의 모습도 연출하며 수많은 시도를 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이러한 양세찬의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네 커플은 단합대회로 향하는 버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마지막으로 양세찬·박나래 커플이 버스에 오르자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그들의 합류를 환영했다. 단합대회 장소에는 MC 박미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단합대회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선배이기도 한 이특이 특별MC로서 박미선과 함께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플들은 몸풀기 게임으로 '쇼미더우결'이라는 디스 랩 배틀을 펼쳤다. 각 커플들은 재치가 돋보이는 가사로 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고, 이날 김진경은 직설적인 가사로 웃음을 안기며 랩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본격적인 게임에서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소나무, 스누퍼가 함께 했다. 커플들은 '부부 레이싱 : 하트몬고' 대결을 펼쳤고, 제한시간 30분동안 '하트몬'이 보여주는 미션사진 찍기를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단합대회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도 이어진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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