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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륜’ 김혜수 “제목 호기심으로 대본 펼쳐..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었다”

입력 2026-07-28 1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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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사진=윤병찬 기자
김혜수/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혜수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이창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혜수는 “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불륜이 문제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문제지?’ 이런 호기심으로 대본을 펼쳤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매력적인 작품이었다”며 “두 작가의 첫 시리즈물인데,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치닫는 얘기가 매우 흥미로웠고 배우로서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로, 오는 31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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