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효진, 복직에 설레는 킹피셔..정준원은 초긴장

입력 2026-07-30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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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본격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에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공효진 분)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프로페셔널 킬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서 복직 후 설레하는 모습이다.

권태성(정준원 분)은 킹피셔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그 자리에 얼어붙는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그가 돌연 취재를 중단했던 사실이 드러난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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