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故 전승재가 오늘(31일) 영면에 든다.
31일 오전 6시 故 전승재의 발인이 엄수된다.
故 전승재는 KBS2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당시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 2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지난 29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故 전승재의 부고는 배우 민지혁을 통해 알려졌다. 민지혁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은 고인의 비보에 애도를 보내기도 했다.
고인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해 ‘복면달호’, ‘싱크홀’, ‘코리아’ 등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촬영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故 전승재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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