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엄정화를 응원하러 나섰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엄정화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 현장 사진을 올리며 “빨리 집 놀러 가야지 오케이 엄마담, 캔디랑 화정사마”라는 짧은 글도 더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엄정화 옆에서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모친 故 최진실의 생전 절친인 그의 곁에서 최준희는 편안한 모습. 특히 어린 아이였던 최준희가 훌쩍 커 엄정화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지난 세월을 실감케 한다.
최준희는 최화정과도 사진을 찍었다. 최화정에게 최준희가 팔짱을 낀 채 살포시 기대 웃는 모습에서 평소 친한 사이임이 드러난다.
엄정화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장르로, 다음 달 12일 극장 개봉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오랜 시간 연애해 온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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