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먹겠습니다' 먹방MC들의 역대급 인생메뉴

입력 2016-09-10 2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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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캡처
'잘먹겠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방MC들의 인생메뉴는 역대급이었다.

10일 JTBC에서 방영했던 '청춘식당-잘먹겠습니다(이하 잘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먹방MC' 2탄으로 문세윤과 홍진영의 인생메뉴가 공개됐다.

이미 지난주 먹방계 레전드라 불리는 정준하와 풍요리의 대가 김풍이 출현해 '게장 3종 세트(참게, 돌게, 꽃게)'와 '중국요리(칭찡 우럭, 멘보샤, 마파두부)'를 선보였다.

먼저 홍진영의 인생메뉴 '양갈비 스테이크'와 '피자샐러드'가 공개됐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그녀는 "나는 육식주의자여서 야채를 먹지 않았는데 이 피자샐러드의 야채는 먹는다"라며 인생메뉴의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직접 스튜디오에 들고 나온 양파즙을 언급하며 "고기를 먹을 때 양파즙을 같이 먹는다"라며 깨알 팁을 공개했다.

그녀의 메뉴가 소개되자 셰프 이원일은 홍진영의 맛집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질문을 끝내고 "그 맛집은 저와 2년동안 함께한 셰프의 가게"라고 말하며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마지막 삼공선생 문세윤은 그는 인생메뉴로 '고등어 김치찜'을 외쳤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고기 나올 것 처럼 그러더니"라며 뮨세윤의 메뉴를 위해 기다렸던 시간을 후회했다.

하지만 스튜디오는 메뉴가 등장하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본격적인 먹방 전 셋팅을 준비하는 문세윤을 보며 입맛을 다지는 정준하는 한입찬스를 사용해 고등어 김치찜을 먹고자 했다. 이에 문세윤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스킬을 선보이며 한입찬스를 제공했다. 이에 원조 식신 정준하와 新 식신 문세윤의 역사적인 투샷은 러브샷으로 이어졌다. 고등어 김치찜을 먹은 정준하는 "나는 이제 여기 자주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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