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효진, 첫 클라이언트 미팅..총구 정조준

입력 2026-07-31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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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총구를 조준한다.

오늘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범죄자 처단에 나선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와 마약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치열한 행보가 담겼다.

먼저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해 성당 옥상에서 첫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공효진의 저격 대상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다.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원들의 지원 속에 옥상으로 향하고, 킹피셔의 시그니처 저격총을 장착한다.

경찰서까지 찾아가 집요하게 질문을 퍼붓고, 결국 외박까지 불사하며 아내 유보나의 타박을 받기도 한다는데. 권태성의 발로 뛰는 열정 취재의 결말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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