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들쥐’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심각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문재’(류준열)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의 얼굴 옆에는 어둠 속 또 다른 얼굴이 보여지며 흩뿌려진 검은 잉크 사이로 드러난 ‘들쥐’의 형상은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라는 익숙한 설화에서 출발한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자아낸다.
특히 “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라는 카피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서 나의 모든 것이 무너지는 혼란 속에 과연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들쥐'는 오는 8월 2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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