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싹한 연애’ 양세종, 따뜻한데 허당美까지..열혈 검사의 매력 모먼트

입력 2026-07-31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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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양세종의 매력이 화수분 같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속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이 다정함과 강직함, 그리고 인간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천여리와 손이 맞닿은 뒤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은 천여리를 원망하는 대신 홀로 오랜 시간 고통을 감내해온 천여리를 위로했다.

또 어떠한 외압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마강욱의 의협심과 집념은 통쾌한 사이다도 선사했다.

이렇게 철두철미해 보이는 마강욱이지만 때로는 허술해지는 반전의 순간도 있었다. 허무맹랑한 귀신 소문을 믿고 화장실 안에 있던 대걸레를 보며 혼비백산해 귀여움을 보여줬다.

한편 양세종의 활약은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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