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뇌진탕으로 병원에 실려갔던 박소담이 빠르게 퇴원했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9화에서는 강지운(정일우 분)과의 키스신 회상에 당황하다 발을 헛디뎌 가벼운 뇌진탕 상태에 빠진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 심각하지 않은 부상인 덕분에 금방 깨어난 하원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다는 간호사의 말에 당황한다. "드라마같은 데서는 일주일씩 그냥 지나가던데"라며 자신이 너무 빨리 깨어난 것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숙소에 있던 지운은 하원이 남기고 간 자잘한 일정표를 보고 "사소한 거에 집착한다니까"라고 작게 읊조리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서 등장한 박혜지(손나은 분)는 그런 그를 보고 의아하게 묻지만, 지운은 어색한 태도로 표정을 지우며 방을 나선다.
빠르게 병원 퇴원 수속을 밟고 돌아가던 하원은 이윤성(최민 분)이 금방 술에 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라고 말한다.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윤성은 뜻밖의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