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내 남은 연애’ 최예나 “과거 소아암 투병해 공감..깊이가 다른 연프”

입력 2026-07-31 14:49:46
    • 복사완료!

최예나/사진=민경빈 기자
최예나/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최예나가 ‘내 남은 연애’를 통해 위로받았다고 했다.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효진, 이은솔 PD를 비롯해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예나는 연애 프로그램 MC로 함께하게 됐다. 최예나는 “처음 보는 소재의 프로그램으로,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다르게 깊이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최예나 역시 어린 시절 소아암으로 투병했다가 희망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됐다. 최예나는 “저도 큰 위로를 받았다. 가장 아픈 상처를 입밖으로 내뱉는 건 용기”라고 했다.

이어 “다 같이 얘기를 꺼내면서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남다른 마음을 느꼈다. 정말 공감을 많이 했다. 출연자들과 같은 아픔, 상처가 있다면 보면서 위로를 얻으실 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