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이 묘하게 설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6회에서는 300년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여리와 마강욱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장기 미제 사건 조사가 척척 진행되는 동안 천여리와 마강욱의 사이는 한층 가까워졌다.
이후 예상치 못한 입맞춤에 얼이 빠진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애써 대수롭지 않은 척 ‘입술이 부딪혀도 귀신이 보이냐’며 말을 돌렸다.
이어 백경자는 천여리와 강민환의 약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레이나의 일원들을 모아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식사 자리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마강욱이었다. 낯선 얼굴의 등장에 사람들의 눈길이 마강욱에게 쏠렸고 천여리는 사람들 앞에서 마강욱과 약혼하겠다는 폭탄 발언했다.
한편 ‘오싹한 연애’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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