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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19만 3천 엔진 홀렸다..월드투어로 북남미 강타

입력 2026-08-03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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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정열적인 퍼포먼스로 북남미 엔진(ENGENE.팬덤명)을 홀렸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이하 ‘BLOOD SAGA’)를 성료했다.

북남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엔하이픈은 이날 총 25곡을 쉼 없이 몰아치며 흡인력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Knife’부터 ‘Brought The Heat Back’까지 맹렬한 기세로 오프닝 무대를 채워 시작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하이브)

공연 말미 엔하이픈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 한 달 동안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열정, 추억을 준 엔진에게 감사하다”라며 “한국에 돌아가 곧 발매될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열심히 준비하겠다.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다.

‘BLOOD SAGA’의 다음 행선지는 부산이다. 엔하이픈은 오는 8~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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