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엠마 토마스가 내한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엠마 토마스는 노리개를 포인트로 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엠마 토마스는 “한국에 처음 왔는데 항상 와보고 싶었다”라며 “어제 아주 멋진 저녁을 먹었다.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노리개를) 선물로 줬다”라고 알렸다.
이어 “너무 예쁜 것 같다. ‘오디세이’ 테마와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라며 “한국의 전통 장신구로 알고 있는데 영광스럽게도 이런 선물을 받아서 착용하고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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