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강균성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은 지난 3일 자필 편지로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결혼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강균성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방송인 장성규를 비롯해 배우 이상엽, 가수 가희 등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강균성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서 혼전순결 서약을 맺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올해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한편 노을은 지난 6월 20일과 21일 서울 XSCALA에서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을 개최했다.
-다음은 강균성 글 전문.
늘 고마운 노을빛 여러분께.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빛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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