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월 31일 베일을 벗은 <숨바꼭질 2> 1회에서는 첫 번째 플레이어로 나선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스산한 낚시터 괴담 속에서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생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달리, 예측 불가능한 공포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온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과 끈끈한 팀워크가 몰입감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열기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숨바꼭질2>는 전 시즌 대비 7배 이상의 가입 기여를 기록, 전 세계 206개 지역에서 함께 즐기며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기는 엠넷플러스 대표 오리지널 공포 IP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SNS를 포함한 누적 합산 조회수(8월 3일 기준) 약 2,000만 뷰에 육박하며, 공개와 함께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 속에 <숨바꼭질 2>는 스페셜 콘텐츠 ‘블랙룸’을 선보이며 본편의 여운을 이어간다. ‘블랙룸’은 감옥으로 향하는 통로이자 조명 하나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미션 콘텐츠다. 공개될 티저 영상에서는 가장 겁이 많은 멤버인 주훈이 ‘블랙룸’ 첫 주자로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어둠 속으로 발을 들인 주훈과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주훈은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숨바꼭질2> 스페셜 콘텐츠 ‘블랙룸’ 코르티스 편은 오는 7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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