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투어스가 청량 에너지를 선사한다.
그룹 TWS(투어스)가 오늘(4일) 정각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공개했다.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여름밤 바닷가에서의 여유를 그린 ‘Palm Tree’, 미니 2집 ‘SUMMER BEAT!’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름날의 벅찬 감정을 소중히 품은 채, 다시 찾아올 계절에 펼쳐질 더 큰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을 그린다. 3일 선공개된 이 곡의 음원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WS는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신보 발매를 맞아 스페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했다.
TWS는 “다시 42(팬덤명)분들을 보니 무척 설렌다. TWS와 함께 청량한 여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무대에서 42분들과 눈을 마주치고 노래하는 순간을 기다렸다. 함께 여름 축제 같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WS는 오는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STAR’ 출연을 시작으로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라 현지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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