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데뷔 1주년을 앞둔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새 앨범을 발매한다.
AxMxP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헬로 에이엠피)를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그간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꿈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층 진솔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AxMxP는 지난해 9월 10일 정규 1집 ‘AxMxP’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앨범은 무채색 같던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테마로 삼아,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10곡의 음악으로 그려냈다. 특히 거침없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I Did It’, 재기 발랄한 ‘Shocking Drama’, 서정적인 스타일의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까지 3곡을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이러한 앨범의 테마와 팀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에서는 ‘꿈’을 키워드로 청춘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특히 정해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보다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상반된 스타일의 ‘PASS’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삼아 팀의 음악적 자신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가장 최근에는 첫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 (24 Hours)’으로 리스너들과 만났다. 그간 선명하고 강렬한 감정을 주로 노래했던 이들은 ‘편의점 불빛 (24 Hours)’을 통해서는 보다 친근한 감성으로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넓혔다.
이처럼 청춘의 감정과 꿈, 그리고 일상에 차례로 주목해 온 AxMxP는 이번 ‘HELLO AxMxP’를 통해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신보에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로 모인 네 명의 소년들이 친구가 되고, 함께 밴드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AxMxP 미니 2집 ‘HELLO AxMxP’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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