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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 새롭게 합류..피지컬·키·톤 어울려”

입력 2026-08-04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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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정은채/사진=민경빈 기자
안보현, 정은채/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보현이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를 칭찬했다.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재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은채는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다. 강하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는 “팀워크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다. 새로운 캐릭터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실제로 배우와 스태프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해주고 판을 깔아줘서 행복하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이수 역으로 함께 호흡하게 된 안보현은 “정은채가 출연한 ‘안나’를 보고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 성격도 그럴 것 같아서 형사 역할이 잘 어울릴지 주의 깊게 봤다. 정말로 피지컬, 키, 톤을 잡을 필요가 없이 잘해서 감사했다. 주혜라에게 당하는 진이수의 모습이 1, 2회 초반에 나오는데, 도파민 터지실 거다”고 귀띔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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