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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우결' 양세찬♥박나래의 전통 혼례식…일일 부부의 탄생

입력 2016-09-10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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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양세찬·박나래가 일일 부부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추석특집 : 커플 서바이벌'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이 한 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양세찬·박나래는 일일 부부로 변신해 이들의 단합대회에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한 이불을 덮고 잠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눈을 뜬 양세찬은 옆에 박나래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이 아침에 이 얼굴을 봐야하냐. 이렇게 보니 정말 엉망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여보"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고, 양세찬은 "여보는 무슨 여보냐. 선을 둘테니 넘어오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양세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속 목소리는 방 한 쪽에 준비된 상자를 열어보라고 말했고 상자 안에는 혼례복이 담겨 있었다. 양세찬과 박나래는 개그맨 부부답게 콩트를 하며 한복을 입었고, 박나래는 한복을 입은 채 무속인 흉내를 내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한복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거실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며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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