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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모자 쓴 남성 위 ‘하트’…누구길래?

입력 2026-08-04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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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채널
사진=윈터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무대 뒤 청순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윈터는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롤라팔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인 윈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메이크업을 덜어낸 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 뒤로 캐릭터 모자를 쓴 남성 위 추가된 하트 이모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윈터가 해당 캐릭터를 좋아해서 하트를 붙인 것인지, 해당 남성이 친분 있는 사이인지는 모르지만 윈터가 현장을 즐기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사진=윈터 채널
사진=윈터 채널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선글라스를 낀 채 무대를 즐기며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피자 한 조각 크기와 맞먹는 그의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에스파는 총 14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부터 이들의 메가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Armageddon’(아마겟돈),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등 글로벌 팬들이 환호할 만한 곡들로 알차게 구성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오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를 연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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