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끝에서두번째사랑' 지진희, 사별 이후 아픔 토로 "끔찍했다"

입력 2016-09-10 22:30:2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진희가 이형철의 심란한 마음을 다잡도록 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고상식(지진희 분)이 외도를 꿈꾸는 박천수(이형철 분)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식은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박천수를 다그쳤다. 홀로 술을 마시고 있는 박천수에게 다가간 고상식은 서로 터놓지 못했던 속내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고상식은 과거 사고로 인해 아내를 잃은 이후의 시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예지(이수민 분) 엄마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 정말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예지가 혹여나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는 시간을 살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박천수는 고상식의 아픔을 위로하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천수는 “내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는 나이가 되니 속이 허전하다”며 고상희(정수영 분)과의 불화를 넌지시 언급했다.

이에 고상식은 “자네는 아이와 상희가 있으니 다른 곳 보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며 외도를 꿈꾸는 박천수를 다그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