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비광’ 이지원 감독 “‘미쓰백’ 큰 사랑 영광..차기작 부담 컸다”

입력 2026-08-05 12:06:53
수정 2026-08-05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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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감독/사진=민경빈 기자
이지원 감독/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지원 감독이 ‘미쓰백’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지원 감독은 “‘미쓰백’ 이후 드라마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영화가 제 고향이기 때문에 너무나 갈망하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쓰백’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라면서도 “차기작 준비하는데 기대감도 컸지만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이다. 오랜 기간 몰두해서 시나리오를 썼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그리고 좋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돌아왔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로,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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